까르르~ 호박마을 아이들의 미소

이리 뛰고, 저리 달려가고... 신나는 아이들 세상

등록 2007.07.30 15:01수정 2007.07.3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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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슨 양철지붕 담장엔 노란 호박꽃이 피었습니다.
▲녹슨 양철지붕 담장엔 노란 호박꽃이 피었습니다. 조찬현

호박마을로 널리 알려진 진목마을(전남 장흥 대덕) 아이들입니다. 이 마을은 농림부가 지정한 녹색체험마을로 해마다 호박축제가 열리며, 장흥군이 2005년 4월에 복원한 이청준 생가가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듭니다.

아이들이 하나 둘 모여듭니다.
▲아이들이 하나 둘 모여듭니다. 조찬현

주은이는 호박 앞에서 손가락으로 브이자를 그렸습니다.
▲주은이는 호박 앞에서 손가락으로 브이자를 그렸습니다. 조찬현

팽나무 아래에는 동네 또래 아이들이 커다란 호박주위에 도란도란 모여 있습니다.
▲팽나무 아래에는 동네 또래 아이들이 커다란 호박주위에 도란도란 모여 있습니다. 조찬현

마을을 지켜주는 수호신 팽나무 아래에는 동네 또래 아이들이 커다란 호박 주위에 도란도란 모여 있습니다. 이리 뛰고 저리 달려가고 뭐가 그리도 신나고 재미있을까요.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도 즐겁습니다. 요즘 농촌에서는 좀처럼 보기 드문 아름다운 진풍경이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은 호박위에서 오카리나를 붑니다.
▲아이들은 호박위에서 오카리나를 붑니다. 조찬현

호박마을 7명의 천사들
▲호박마을 7명의 천사들 조찬현

진목마을 돌담길에 커다란 호박 조형물이 정겹습니다.
▲진목마을 돌담길에 커다란 호박 조형물이 정겹습니다. 조찬현

아이들은 웃고 떠들며 서로들 사진을 찍어 달라 조릅니다. 주은이는 호박 앞에서 손가락으로 브이자를 그렸습니다. 씽긋 웃는 여유까지 보입니다. 아이들 여섯이 호박 조형물 위에 올라 멋진 폼을 잡았습니다. 찰깍~! 카메라 셔터소리가 날 때 마다 아이들은 까르르 웃어댑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뉴스큐에도 보냅니다.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뉴스큐에도 보냅니다.
#호박마을 #까르르 #진목마을 #팽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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