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무스꾸리, 내년 1월 창원-부산 무대 선다

등록 2007.11.30 06:13수정 2007.11.30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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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목소리’라고 불리 우는 그리스 출신 세계적인 가수 나나무스꾸리가 창원과 부산 무대에 선다. 내년 1워 25일 창원 성산아트홀, 26일 KBS부산홀에서 각각 공연을 갖는다. 앞서 성남과 대구에서도 공연한다.

 

그녀는 현재 최고의 컨디션으로 그녀의 생애 마지막 투어가 될 이번 내한공연을 준비 중이며 예전과 다름없는 가창력과 무대매너로 국내 팬들을 매료 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 음악전문 잡지 '롤링스톤'은 나나 무스꾸리에 대해 '그녀는 민중의 노래, 사랑의 노래, 저항의 노래를 전통과 현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목소리로 부른 그리스의 대표 가수이다'라고 격찬한바 있다.

 

'Over and over', '사랑의 기쁨' 등 주옥같은 명곡으로 20세기의 뮤즈로 자리 잡았던 그리스 여가수 나나무수꾸리의 목소리는 수많은 CF와 드라마를 통해서도 계속 전해져 왔다.

 

그 동안 450여 장의 앨범을 발매하여 그 중, 350여 장을 골드앨범 또는 플래티넘 앨범에 등극시킨 나나 무수꾸리는 팝 역사상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음반을 판매한 여성가수로 기록되고 있다. 특히 그녀의 음악은 영화, 드라마의 러브 테마곡으로 사용되어 국내에서 수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공연을 기획한 소리ENT측은 "나나 무스꾸리의 이번 공연은 오랜 시간 기다려주시고, 사랑해주신 한국 팬들의 성원에 화답하고자 하는 취지로 한국 팬들에 대한 커다란 애정을 표현하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07.11.30 06:13ⓒ 2007 OhmyNews
#나나무스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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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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