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관장 김삼웅) 여직원회(예지우)는 경내에서 수확한 모과를 이용해 만든 ‘사랑의 모과차(茶)’ 100여병을 천안지역 노인회와 시설단체에 기증했다고 30일 밝혔다.
독립기념관 경내에는 많은 모과나무들이 있어 가을이면 황금빛으로 변한 모과열매가 장관을 이룬다. 그러나 늦가을이 되면 대부분의 모과열매는 낙과되어 유실 되고 있다. 이에 독립기념관은 모과열매를 유용하게 활용하고자 겨울이면 주로 실내에서 생활하는 노인분들에게 천식 등 건강유지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진 모과열매로 여직원회가 정성스럽게 차((茶)를 만들어 천안지역 소재 노인회 등에 기증을 하게 되었다.
독립기념관 임·직원들은 지난 8월 15일에도 ‘함께하는 사랑 나눔의 행사’로 얻은 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였고 , 단체헌혈과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사회공헌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2007.11.30 18:58 | ⓒ 2007 Ohmy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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