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최근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고유가 시대에 도민들에게 에너지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에너지절약 실천운동을 유도하기 위해 ‘월 1회 자동차운행 없는 날’ 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생활편익만을 생각하여 에너지 남용에 따른 생활경제에 미치는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자동차 없는 날 운영’은 충남도청 공무원부터 에너지 절약을 솔선 실천하자는 취지에서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도는 기존 5부제는 종전과 같이 지속하되, 매월 마지막 날을 차없는 날로 지정하여 운영할 계획이라며 30일 처음으로 “월 1회 자동차운행 없는 날”로 운영했으며 도청 직원들에 사전 홍보, 직원차량의 도청 출입을 전면 통제, 그 동안 도청 주차장을 활용하던 약 380여대의 직원차량이 이 행사에 참여했다.
| 2007.11.30 18:54 | ⓒ 2007 Ohmy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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