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전에 진눈개만 내리던 충난 태안지역에 오후부터 강한 바람을 동반한 폭설이 내리고 있다.
이러한 악조건 속에서도 태안반도를 찾은 자원봉사자들은 추위와 싸우면서 기름 띠 제거 작업을 펼쳤다.
함박눈이 내리는 만리포해수욕장에서 자원봉사자들의 모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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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설에도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 신문웅
▲ 폭설에도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 신문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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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속에서 자원봉사를 펼치는 어린이 ⓒ 신문웅
▲ 눈속에서 자원봉사를 펼치는 어린이
ⓒ 신문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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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9 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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