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배하는 한나라당...침통한 통합신당

사진으로 보는 정당 종무식 표정

등록 2007.12.31 14:57수정 2007.12.3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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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배하는 한나라당 이방호 한나라당 사무총장(가운데)이 31일 여의도 홍보석에서 열린 한나라당 사무처 당직자 종무식에서 참석자들과 건배를 하고 있다. ⓒ 유성호

▲ 건배하는 한나라당 이방호 한나라당 사무총장(가운데)이 31일 여의도 홍보석에서 열린 한나라당 사무처 당직자 종무식에서 참석자들과 건배를 하고 있다. ⓒ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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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통한 통합신당 31일 영등포 대통합민주신당 당사에서 열린 종무식에서 오충일 대표와 주요 당직자들이 굳은 표정으로 김호진 쇄신위원장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 유성호

▲ 침통한 통합신당 31일 영등포 대통합민주신당 당사에서 열린 종무식에서 오충일 대표와 주요 당직자들이 굳은 표정으로 김호진 쇄신위원장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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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쇄신" 외치는 통합신당 지도부 오충일 대통합민주신당 대표(가운데)가 31일 영등포 대통합민주신당 당사에서 열린 종무식에서 정동채 사무총장, 정균환 최고위원과 함께 당 쇄신을 위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유성호

▲ "쇄신" 외치는 통합신당 지도부 오충일 대통합민주신당 대표(가운데)가 31일 영등포 대통합민주신당 당사에서 열린 종무식에서 정동채 사무총장, 정균환 최고위원과 함께 당 쇄신을 위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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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천 민주당 대표가 31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종무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유성호

박상천 민주당 대표가 31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종무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유성호
2007.12.31 14:57 ⓒ 2007 Ohm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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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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