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청(구청장 하계열) 간부친목회는 청년실업문제 해결을 위해 과장급 5급 이상 48명 전원이 매월 봉급의 2%(5~6만원)를 갹출해 고용창출에 보태기로 했다. 간부친목회는 26일 이같이 결정했다.
부산진구청은 "올해 예산 중 시간외 수당과 연가보상비, 성과상여금 등 각종 수당의 일부 절감과 직원체육대회 등 불요불급한 행사성 경비와 해외 연수경비 등을 전액 삭감하여 고용창출에 보태기로 하고 구청장에게 건의 승인을 받아냈다"고 밝혔다.
또 부산진구청은 "구청장을 포함한 4급 이상 간부는 3~10%, 6급 계장급 공무원은 1%를 반갑하기로 하였으며 무엇보다도 7급이하 직원들에게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렇게 했을 경우 연간 7억6300여만원을 모을 수 있고, 인턴직원 채용시 912명(월 76명 수준)을 채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 2009.02.27 15:39 | ⓒ 2009 Ohmy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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