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지동, 저소득자녀 ‘희망 스터디’ 결연사업 추진

등록 2009.02.28 21:53수정 2009.02.28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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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구 연지동 주민센터(동장 하주홍)는 지난 27일 오후 문사관학원, 연지엘리트학원 등 9개 학원과 '저소득자녀 희망 스터디 사업' 결연을 체결하고 23명의 학생들의 학원비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학원비 지원사업'은 저소득층 자녀들이 사교육비 부담으로 학원수강을 엄두조차 내기 힘든 현실을 감안해 학원비 지원으로 생활이 어려운 아동 및 청소년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여 그들의 건전한 성장을 돕고 학업능력증진과 적성․특기를 개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여 지역사회의 교육복지에 기여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번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저소득 모․부자가정 초․중․고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사업 참여 학원에서 무료 또는 30%~10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2009.02.28 21:53ⓒ 2009 OhmyNews
#연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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