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주로로 이동중인 블랙이글스의 T-50 블랙이글스는 올 10월 서울 공항에서 열리는 '서울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전시회 2009'를 통해 화려하게 '컴백'할 예정이다.
공군
블랙이글스는 T-50 8대로 화려한 공중 기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초음속기 8대로 에어쇼를 펼치는 것은 블랙이글스가 세계 최초다(미 공군의 '썬더버드'나 미 해군의 '블루 엔젤스', 러시아 공군의 '러시안 나이츠'는 6대로 곡예비행을 한다).
블랙이글스 팀장 이철희 중령은 "에어쇼는 오케스트라 연주와 같아서 팀원 간의 호흡과 조화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대한민국 최정예 조종사라는 자부심과 명예를 가지고 팀원 모두가 힘을 합쳐, 오는 10월 세계 최고수준의 에어쇼를 온 국민에게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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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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