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2009.04.30 15:16수정 2009.04.30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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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어야 산다'라는 음식점 이름도 재밌지만 '음식이 맛없으면 주방장을 처벌하시오'라는 마케팅 전략(?)문구는 더 재밌어 보인다. 윤태
▲ '먹어야 산다'라는 음식점 이름도 재밌지만 '음식이 맛없으면 주방장을 처벌하시오'라는 마케팅 전략(?)문구는 더 재밌어 보인다.
| ⓒ 윤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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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공원인 남한산성에서 광주 방향으로 내려오다 보면 '종로'라고 부르는 곳에 많은 음식점이 모여 있습니다. 산채정식, 닭, 오리 요리 등 메뉴가 거의 비슷한 음식점들이 많이 모여 있는 곳입니다.
TV 맛 프로그램에서 소개됐다며 플래카드가 걸린 음식점들도 많습니다. 그런 플래카드가 워낙 많이 걸려 있다보니 이제는 식상할 정도입니다. 플래카드 안 걸어놓은 음식점이 오히려 더 신선해 보일 정도입니다.
지난 주말에 남한산성 산행을 갔다가 그곳을 지나가게 됐는데 참 희한한 음식점 홍보문구를 보게 됐습니다.
'음식이 맛없으면 주방장을 처벌하시오'라는 '강력한 경고 메시지'의 플래카드가 걸린 음식점입니다. 타 음식점과의 차별화를 위해 마케팅 전략을 구사한 것으로 보입니다. 참으로 특이하면서도 섬뜩한(?) 문구를 달아놓았습니다. 물론 들어가서 음식을 먹어보진 않았습니다만 들어가볼까 하는 호기심은 생기더군요.
재치 있는 어느 음식점의 마케팅 방법, 제 딴에는 참 신선해 보였습니다.
덧붙이는 글 | 블로거뉴스에 함께 송고합니다.
| 2009.04.30 15:16 | ⓒ 2009 Ohmy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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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통과 대화를 좋아하는 새롬이아빠 윤태(문)입니다. 현재 4차원 놀이터 관리소장 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다양성을 존중하며 착한노예를 만드는 도덕교육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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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음식맛이 없다고 주방장을 형사처벌하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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