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민 절반, "배달식품 불안전"

등록 2009.04.30 19:09수정 2009.05.02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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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비자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 대전지부가 배달식품에 대한 소비자 의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절반 이상이 배달식품은 안전하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3일부터 24일 까지 10일 동안 대전시민 503명을 만나 1대1 면접조사를 실시한 이번 의식조사에서 '음식점 배달식품 안전'에 대해 시민 50.1%가 '안전하지 못하다'고 답했다. '안전하다'고 응답한 시민은 2.0%, 나머지 47.9%는 '보통이다'라고 답했다.

 

배달 음식에서 가장 많이 선택하는 종류는 44.8%가 '중식'을 꼽았으며, 28.2%는 '기타(치킨, 족발 등)', 12.8%는 '양식(돈가스, 스파게티, 피자)'으로 조사됐다. 그 뒤를 이어 '한식(백반 등)'이나 '분식류(칼국수, 떡볶이 등)', '일식(초밥 등)' 순으로 조사됐다.

 

이 밖에도 44.3%가 최근 1년 이내 배달 식품으로 인한 불만이나 피해를 경험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덧붙이는 글 | 대전충남 한줄뉴스

2009.04.30 19:09ⓒ 2009 OhmyNews
덧붙이는 글 대전충남 한줄뉴스
#배달식품 #소비자시민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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