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인근 '행락차량' 전문 털이범 '덜미'

등록 2009.08.12 17:37수정 2009.08.12 17:37
0
원고료로 응원

대전 대덕경찰서는 12일 유원지에 주차된 차량에서 현금 등 수천만 원의 금품을 훔친 박 아무개(41)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박 씨는 지난 6월 30일 오후 6시 40분 경 대청댐 주차장에 주차하고 주변을 둘러보던 이 아무개(37)여인의 차량을 만능키로 열고 차 안에 있던 현금 87만원과 신용카드를 훔치는 등 2005년 5월부터 최근까지 23차례에 걸쳐 현금과 핸드백, 신용카드, 상품권 등 3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피의자 박 씨는 대전권 유원지인 뿌리공원과 대청댐, 시립미술관, 평송수련원, 무역전시관 등을 돌며 범행을 저질러 왔으며, 이러한 곳에 주차하면 대부분 일정 시간 이후에 돌아온다는 점을 이용, 주차를 막 끝낸 차량을 범행대상으로 삼은 것으로 드러났다.

 

덧붙이는 글 | 대전충남 한줄뉴스

덧붙이는 글 대전충남 한줄뉴스
#대덕경찰서 #행락객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톡톡 60초

AD

AD

AD

인기기사

  1. 1 사진 속에 담긴 진실... 이 대통령은 언제까지 침묵할 건가 사진 속에 담긴 진실... 이 대통령은 언제까지 침묵할 건가
  2. 2 대통령이 말한 '태양광 농사', 진짜 유행할까 두렵다 대통령이 말한 '태양광 농사', 진짜 유행할까 두렵다
  3. 3 북 "비행체 왜 그을음 없나"... 국방부 "그게 우리 기술" 북 "비행체 왜 그을음 없나"... 국방부 "그게 우리 기술"
  4. 4 "AI라고 말하는 사람은 적"이라는 트럼프, 사태가 심각하다 "AI라고 말하는 사람은 적"이라는 트럼프, 사태가 심각하다
  5. 5 지소연 향한 '걸스데이'... 800명 조사에 담긴 여자축구 현실 지소연 향한 '걸스데이'... 800명 조사에 담긴 여자축구 현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