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교도소(소장 이종원)는 '사랑의 도서 모으기' 운동을 벌이고 있다. 진주교도소는 수용자의 심성을 순화하고, 독서를 통한 건전한 여가문화 풍토를 조성하고 '책 읽는 교정시설 이미지 구축'을 위해 '도서 모으기 운동'을 벌이고 있다.
30일 진주교도소는 김택세 교정협의회장 등 5명의 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기증도서(200권) 전달식'과 민족의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전 수용자들과 경비교도대원이 먹을 수 있는 '떡(절편) 1200인분'을 기증하였다고 밝혔다. 김택세 회장은 추석을 맞이하였지만 특별한 연고가 없는 불우수용자들을 위해 개인 돈으로 영치금 100만원을 선뜻 내놓기도 하였다.
진주교도소는 교정협의회 후원으로 10월 3일 자치수형자 대표 이아무개씨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합동차례를 올릴 예정이다.
| 2009.09.30 12:21 | ⓒ 2009 Ohmy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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