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청은 추석 명절 연휴기간 중 학생들의 명절 연휴기간 대비 사전교육 및 조치사항을 일선 학교에 시달했다. 이는 2학기 개학 이후 신종인플루엔자 환자가 급격하게 확산되고 있고 10~11월중 유행이 정점에 도달할 가능성이 높음에 따라 많은 인구의 이동이 예상되는 추석기간동안 철저한 예방지도의 필요에 따른 것이다.
주요 시달내용을 보면 손씻기와 기침예절 준수 등 개인위생 생활화, 학생 접촉이 많은 학교의 공동사용 시설에 대한 소독실시 등 개인위생과 보건교육 강화를 지도하도록 했다. 아울러 가정통신문을 배포하여 의심환자는 가급적 고향방문 및 다중이 이용하는 시설이나 각종 집회 등의 참여를 자제토록 하고, 학교에서는 귀향하는 지역주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체육대회(운동회 등) 등을 가급적 자제토록 당부했다.
| 2009.09.30 12:22 | ⓒ 2009 Ohmy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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