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정장오)는 오는 10월 28일 실시하는 2009년도 하반기 재선거가 2009년 4월 1일부터 2009년 9월 30일까지 실시사유가 확정된 선거구를 대상으로 하며 도내에서는 국회의원인 양산시선거구가 최종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후보자등록은 10월 13일과 14일 양일간 양산시선관위에서 받으며, 공식 선거운동은 후보자등록마감일의 다음날인 15일부터 시작된다. 투표당일 투표소에 가서 투표할 수 없는 유권자는 10월 9일부터 13일까지 구․시․군의 장에게 부재자 신고를 하고 추후 송부 받은 부재자용 투표용지에 기표(거소투표) 후 양산시선관위에 무료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경남선관위는 "선관위는 최근 선거의 투표율 하락 추세에 비춰볼 때 이번 재선거에서도 유권자의 관심과 참여가 저조할 것이 우려되어 투표참여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홍보방안을 마련하여 적극 시행하고 있으며, 선거법 위반행위에 대해서도 초동단계부터 단호하고도 엄정하게 대처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 2009.09.30 12:23 | ⓒ 2009 Ohmy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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