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생협, 이주민 여성과 '김장 담궈 나누기 행사' 2일

등록 2009.11.30 22:19수정 2009.11.30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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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OP(아이쿱)생협연합회․진주생협은 오는 2일 오후 2시 진주YWCA 본관 요리 실습실에서 "결혼 이주민여성이 함께 하는 김장담그기 나눔행사"를 연다.

베트남, 중국, 필리핀, 캄보디아, 네팔, 몽골 등 결혼으로 한국에 거주하는 이주민 여성이 한국의 김치 담그는 법을 배우고 이웃에 나누는 행사다. 결혼 이주민 여성 50여명, 진주 지역 한글교사 40여명, 진주미래여성병원 50여명 등치 참여한다. 이날 담근 김치 400포기는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된 우리 이웃에게 전달한다.

진주미래여성병원 서동원 기획부장은 "올해부터 우리 병원이 친환경식단으로 전향하면서 특히 먹을거리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여성 산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사회적으로 나눔을 베풀고 함께하고자 2007년 100포기, 2008년 300포기를 해오다 올해 지역단체와 함께하게 돼 더욱 기쁘다"며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진주생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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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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