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종합인력개발센터(센터장 박인성)는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도록 돕기 위해 12월 1일 오후 2시 남명학관 남명홀에서 영화감독 하명중씨를 초청하여 '영화에 관하여'라는 주제로 특별강연회를 마련한다.
하명중씨는 1947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희대 문리대 영문과를 중퇴했으며 감독으로서 주문진(2010), 어머니는 죽지 않는다(2007), 혼자 도는 바람개비(1991), 태(1985), 땡볕(1984), 엑스(1983) 등을 연출했으며 어머니는 죽지 않는다(2007), 땡볕(1984), 사람의 아들(1980), 최후의 증인(1980), 족보(1978) 등 100여 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텔레비전에서도 성춘향(1975) 꿈나무(1972), 연화궁(1967) 등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하씨는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이사(현),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겸임교수(현), 해군발전자문위원(현) 등을 맡고 있으며, 대전영상위원회 위원, 한국영화감독협회 부회장, 한국영화제작자 협동조합 이사, 문광부민간협의체 위원, 한국영화진흥공사 국제부 자문위원, 대종상영화제 본선심사위원, 청룡상영화제 본선심사위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기성회회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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