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통합공무원노동조합 경남지역본부(본부장 제갈종용)는 '통일쌀 보내기 운동'에 동참한다.
노조 본부는 "전국농민회총연맹 부산경남연맹은 2000년부터 북녘못자리용 비닐보내기 사업을 전개하면서 통일농업의 초석을 다지고 있으며, 2007년부터는 통일쌀 보내기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올해는 경남통일농업협력회에서 모판을 제공하고, 통일쌀 보내기 운동에 함께 참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노조 본부는 "부산경남지역 10개 시군과 도 단위로 3만평의 통일쌀을 경작하고 있다"며 "전국농민회총연맹은 시군별 나락 50가마 이상을 모으는 통일쌀 보내기 사업을 결정하고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노조 본부는 "1만원 모금 운동"을 진행하고, "2kg쌀을 참가자에게 보내주고(단체 사무실, 혹은 개인 집), 나머지 기금은 통일쌀 보내기 및 홍보비로 사용한다"고 밝혔다.
| 2009.12.01 08:39 | ⓒ 2009 Ohmy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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