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산업대가 대동마린테크(대표 전종오)와 공동으로 500마력급 선박디젤엔진을 개발해 최근(지난 11월 12일) 국내업계 최초 선박안전기술공단에서 실시하는 기관대기오염방지증서를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진주산업와 대동마린테크는 가족회사를 체결하고 저공해 선박디젤엔진 연구개발 및 배출가스 기술인증에 관한 핵심 기술을 상호 협력해 왔다. 대동마린테크는 선박디젤엔진 전문기업으로 진주산업대학교와 상호협력해 지난 3월 430마력급 디젤엔진의 배출가스 기술인증서를 획득한 바 있다.
한편, 국토해양부는 해양대기환경보호를 목적으로 국제해사기구(IMO) 기준 선박디젤엔진의 질소산화물(NOx) 배출을 규제하고 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