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과생명을지키는경남교사모임과 한국습지NGO네트워크(준), 일본람사르네트워크(RNJ)는 교보생명교육문화재단과 경상남도람사르환경재단의 후원으로 26일부터 27일 사이 사천 광포만과 낙동강 일대에서 "습지와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한 한일 심포지엄"을 열고 있다.
이들 단체는 "사천광포만 비롯한 남해안의 연안습지와 일본의 아리아케해의 생물다양성과 일본의 습지보존활동을 공유하기 하여 양국간의 습지보존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습지와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한 한국, 일본 심포지엄'을 연다"고 밝혔다.
또 이들 단체는 "이 심포지엄의 목적은 남해안의 중요한 연안습지로서 사천광포만 보존의 가치성을 대외적으로 알리며, 습지보호지역과 람사르사이트 등록의 타당성을 국제적으로 알리고, 람사르 총회 개최 1주년이 경과한 시점에서 람사르협약에 대한 국내 이행 상태를 점검한다"고 덧붙였다.
26일 오후 삼천포해상관광호델에서 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날 오전에는 사천만과 광포만 현장답사를 했으며, 27일 오후에는 낙동강의 4대강 사업 현장을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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