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안홍준 의원(마산을)은 24일 평일 출퇴근 시간, 주말 등의 시간에 대중교통수단의 우선 통행이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한다는 내용의 '도로교통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안홍준 의원이 발의한 도로교통법은 총선 공약법안 중의 하나로 대도시 인근 고속도로의 교통 혼잡을 개선하여 지역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서 마련한 법안이다.
안홍준 의원은 "현행법은 고속도로에 전용차로를 설치할 수 있도록 되어 있지만 주말이나 공휴일에 부분적으로 실시하고 있어 평일 출퇴근 시간에는 교통 혼잡이 극심한 상황이다"며 "버스전용차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출퇴근 시간에 대중교통인 버스를 이용하면 오히려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경우가 많다"며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법안에는 대표 발의한 안홍준 의원을 비롯해 이한성․이해봉․신영수․원유철․현경병․최철국․이진복․유재중․서상기 의원 등이 공동발의에 참여했다.
| 2009.12.26 20:09 | ⓒ 2009 Ohmy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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