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지와새들의친구는 4대강정비사업의 부당성을 알리는 1인시위를 오는 1월 4일부터 부산지하철 연산동역에서 벌이기로 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단체는 "이명박 정부의 4대강사업이 속도를 더해가고 있다"며 " 4대강사업의 부당성을 알리는 일인시위를 매일 저녁 6시부터 1시간 동안 연산동 지하철역 안에서 연다"고 밝혔다. 문의/051-205-5183.
2009.12.31 09:39 | ⓒ 2009 OhmyNews |
|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