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정비사업 부당성 알리기" 1인시위 참가자 모집

등록 2009.12.31 09:39수정 2009.12.3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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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지와새들의친구는 4대강정비사업의 부당성을 알리는 1인시위를 오는 1월 4일부터 부산지하철 연산동역에서 벌이기로 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단체는 "이명박 정부의 4대강사업이 속도를 더해가고 있다"며 " 4대강사업의 부당성을 알리는 일인시위를 매일 저녁 6시부터 1시간 동안 연산동 지하철역 안에서 연다"고 밝혔다. 문의/051-205-5183.

2009.12.31 09:39 ⓒ 2009 OhmyNews
#4대강정비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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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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