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21일 충남 서산시 대산항 현대오일뱅크 부두 앞바다에서 발생한 기름유출 사고 당시 유출된 벙커C유가 당초 알려진 것보다 훨씬 많은 5.9㎘인 것으로 드러났다.
태안해양경찰서는 7일 사고를 낸 유조선 S호가 지난해 12월 20일 오후 10시40분께 현대오일뱅크로부터 기름을 공급받는 과정에서 기기조작 실수로 벙커C유 5.9㎘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오염된 기름은 현재 대부분 제거됐으며 어장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 2010.01.07 18:38 | ⓒ 2010 Ohmy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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