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창원․진해시 통합준비위원회(위원장 장동화)는 통합시 명칭과 청사 소재지 선정 절차를 최종 확정했다.
통합준비위원회는 27일 오후 2시 창원컨벤션센터 전용회의장에서 제3차 회의를 열고 명칭 및 청사 소재지 결정을 위한 세부 일정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준비위원회는 28일부터 2월 3일까지 7일간 명칭 및 청사 소재지에 대한 시민 공모를 실시한다. 응모 자격은 창원, 마산, 진해 시민과 단체, 법인 및 3개시에 본적을 둔 국내·외 출향인사로 정했다.
통합시 명칭 제안 항목은 ▲역사성 ▲상징성 ▲대중성 ▲국제성 ▲도시브랜드 등이다. 청사 소재지 제안 항목은 ▲시민 편리성 ▲주변 연계성 ▲지역 발전성 ▲부지 조건 등이다.
통합준비위원회는 시민선호도 조사(명칭)와 시민 공청회, 3개시 의회 의견 청취 절차를 거쳐 2월 22일 행정안전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 2010.01.27 21:36 | ⓒ 2010 OhmyNews |
|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