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대변인' 김동선 사무관 지정

27일자로 대외직명 '대변인' 도입, "책임행정 구현 기여할 것"

등록 2010.01.28 10:36수정 2010.01.28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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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곤 경기도교육감은 27일 '공보담당관' 소속의 현 공보담당인 김동선 사무관의 대외직명을 '경기도교육청 대변인'으로 지정했다.

대외직명 사용 지정은 이날 발효된 '경기도립학교행정직원 명칭 등에 관한 규정 전부개정규정안'에 따른 것이다.

이 규정은 공보담당관 소속 지방공무원 중에서 '대변인'이란 대외직명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도교육감이 지정할 수 있도록 명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김동선 사무관은 앞으로 명함이나 공문서를 비롯해 대외적으로 호칭이 필요한 경우에 '대변인' 직명을 공식 사용할 수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대외직명 대변인 지정은 교육감을 대신한 공식 입장표명 등 주민직선 제도 아래서 업무수행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한 시스템 보완 차원이다"면서 "책임행정을 구현하는 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한 "이번 규정 개정으로 보직이 없는 6급 이하 직원들의 호칭도 담당업무에 맞게 OO '주무관'이라고 하기로 했다"면서 "그동안 '주사'나 OO씨, '주무' 등으로 부르는 명칭이 여러 개 있어 혼란을 주던 걸 개선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수원시민신문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수원시민신문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경기도교육청 #대변인 #김동선 #김상곤 #홍보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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