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2010.03.12 16:39수정 2010.03.12 16:39
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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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수
요즘 우리 엄마아빠도 없는 살림에 여기저기 다니며 무소유를 실천중이십니다. 울컥하여, "집안 빚은 다 갚고, 무소유 하시죠, 쫌..." 하고 싶지만서도, 당신들의 얼굴을 보면, 말리기도 거시기하고... 나라도 적당히 속물이라 다행입니다.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지만, 자식도 부모 못 이기죠. 허헛.
다 버리고 '무소유'만 남기고 입적하신 법정 스님. 탐욕이 팽배한 사회에, '비우는 삶'을 생각해봅니다.
"우리가 선택한 맑은 가난은 부보다 훨씬 값지고 고귀한 것이다.""행복할 때는 행복에 매달리지 말라. 불행할 때는 이를 피하려고 하지 말고 그냥 받아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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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수
다시 봐도 흐뭇한, 참 좋은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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