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
▲ 행복한 가정, 든든한 이웃 ⓒ 오명관
▲ 행복한 가정, 든든한 이웃
| ⓒ 오명관 |
|
지난 21일(금) 오후 4시부터 익산 배산체육공원에서 '제2회 가족 어울림축제'를 익산시 건강가정지원센터 주관으로 마련해 다문화가정을 비롯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함께 했다.
이날 오후 6시부터 야외무대에서 지난 3월부터 공모한 건강가정 표어 공모전을 통해 입상한 가족들의 시상식과 함께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먼저 원광대학교 음악과 현악 3중주로 시작한 공연은 함열초교생들의 태권무, 중국 민속무용, 원음방송 소년소녀합창단, 베트남 민속무용, 어린이 방송댄스, 통기타 연주 등으로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특히 중국과 베트남 민속무용을 선보인 공연은 한국에 와 결혼해 살고 있는 이주여성들로 구성된 순수 아마추어로써 그 어떤 무용수들보다 더욱 아름답고 멋진 공연을 선보여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또한 박효령(익산 한벌초 3학년)양은 유관순퍼포먼스를 현대무용으로 선보여 마치 유관순 열사가 살아 돌아온 듯한 카리스마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공연을 펼친 통기타모임인 '필통'은 어머니들로 구성된 동아리 모임인데 60대의 고령자도 있어 눈길을 끌기도 했고 이들의 공연에 시민들은 박수를 치며 노래를 따라 부르며 깊어가는 밤을 하얗게 수놓았다.
| 2010.05.22 19:04 | ⓒ 2010 OhmyNews |
|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