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경남도지사가 함양문예회관·박물관 건립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30일 오후 함양군청을 방문해 이철우 함양군수, 서춘수 경남도의원, 강신홍 함양경찰서장 등 주요 기관장들과 만난 뒤 함양군청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허종구 함양부군수는 대회의실에서 열린 업무보고에서 함양군 기본현황과 ▲부자농업도시 만들기 ▲기업하기 좋은 도시 ▲품격높은 문화관광도시 ▲살기좋은 복지교육도시 등 군정 주요 전략사업을 소개했다.
김두관 지사는 "건의사항 가운데 함양문화예술회관과 박물관 등 시설을 함께 구축하는 사업에 대해 함양군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마무리 될 수 있도록 가능하면 많이 지원하겠다"며 "민선 지방자치 이후 문화에 대한 수요가 매우 높아졌다. 함양군의 열악한 문화기반 시설 인프라 구축으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원을 약속했다.
| 2010.08.31 08:04 | ⓒ 2010 Ohmy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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