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친환경 그린스포츠시설' 조성

내년 10억 원 투자, 년 8357만 3000원 절감

등록 2010.09.29 14:39수정 2010.09.29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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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공공체육시설에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그린스포츠시설을 조성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사업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내년 사업으로 국비 6억6천, 시비 4억1천만 원 등 총사업비 10억 원을 투자하여 LED 등기구 3607개 교체, 태양광발전설비 설치, 단열필름설치, 잔디살수 시스템개선, 기능성자전거 보관대 설치 등 7개 사업을 추진하여 년 관리비 8357만3000원을 절약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인 사업계획으로는 한밭야구장 LED 등기구 706개, 월드컵경기장 지하주장 LED 등기구 2832개, 가로등 69개를 교체하고, 한밭종합운동장 정구장 스탠드 상부에 태양광발전설비를 설치 친환경 전기 30㎾/hr를 생산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도시철도 월드컵역에서 발생되는 지하수를 활용 월드컵경기장 잔디 살수용으로 활용하는 등 친환경 녹색성장에 앞장서 시민들로부터 그린스포츠시설 이미지 구축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프로야구 및 축구경기를 관람하는 시민이 자전거를 이용할 경우 일정금액을 할인하는 제도를 도입 온실가스와 환경오염을 줄이는 지속가능한 기능성자전거 보관대도 설치된다.

덧붙이는 글 | 대전충남 한줄뉴스


덧붙이는 글 대전충남 한줄뉴스
#대전시 #그린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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