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경남지사는 28~30일 세계 최대 농수산물 수입국인 일본을 방문해 수출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농수산물 세일즈에 나섰다. 농수산물 수출 상담에 앞서 김두관 도지사는 28일 오후 6시30분 도쿄 프린스호텔에서 재일경남동경도민회 상임고문 등 재일도민회 임원과 만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일본 방문 첫날 김두관 도지사는 일본 정부와 도쿄가 추진하고 있는 도시재생 프로젝트 일환으로 수도권 폐기물 문제해결을 위해 도쿄만에 조성한 슈퍼에코타운을 둘러봤다.
김두관 도지사는 29일에는 경남 농수산물 판촉전이 열리는 나가슈다로 이동, 개막식에 참석하고 수출상담장을 방문해 참가업체들을 격려하는 등 농수산물 세일에 나선다.
이번 '일본 농수산물 수출상담회'는 일본이 세계 최대의 농산물 수입국임을 감안해 시장개척 가능성이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수출 경쟁력이 있는 파프리카 등 신선농산물 생산 업체를 비롯해 도내 우수 농수산물 가공업체 등 53개사가 참가, 총 110개의 다양한 품목으로 일본 유력 바이어들과 수출상담회를 실시한다.
| 2010.10.29 10:20 | ⓒ 2010 Ohmy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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