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사업저지․낙동강지키기 경남본부는 '4대강사업 회수반대, 4대강사업예산삭감', '경남도의회 낙동강특위 구성', '식수오염시키는 낙동강공사 중단, 퇴적도 정밀조사' 등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낙동강경남본부는 "경상남도의 4대강사업입장은 도민의 생명과 도민의 식수원인 낙동강생태계를 보전하는 방향에서 추진하겠다는 것"이라며 "따라서 정부의 4대강사업 회수는 부당하며 2011년 4대강사업예산은 삭감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낙동강경남본부는 "낙동강 곳곳에서 발견되는 폐콘크리트 불법매립, 폐기물매립, 시커먼 오니토는 경남도민의 식수원인 낙동강을 오염시킨다"며 "때문에 정부가 하지 않는다면 경상남도가 4대강사업 낙동강공사 중단하고 퇴적토 정밀조사부터 해야하며 도의회는 낙동강특위를 구성하여 4대강사업이 도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낙동강생태계를 보전하는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대안을 제시하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 2010.10.29 10:21 | ⓒ 2010 Ohmy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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