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의 창동과 오동동이 국토해양부가 주관하는 '도시재생사업 R&D 테스트베드'로 선정되었다. 27일 한나라당 경남도당위원장인 안홍준 의원(마산을)은 "국토해양부가 한국 특성에 맞는 도시재생 기법과 기술 개발을 위한 시범도시로 창원시 마산합포구(구 마산시) 창동과 오동동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마산 창동, 오동동 원도심권 29만2720㎡ 일원 부지에 2011년부터 2020년까지 10년 장기계획으로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안홍준 의원은 "2011년에는 도시재생 계획수립에 들어가며, 일단 2012년에는 골목길재생과 공영주차장설치 등 1단계 사업을 시작으로, 단기적으로는 성장거점 및 재생기반 구축사업을 진행하고, 장기사업으로는 여건성숙과 준비과정에 필요한 각종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고 밝혔다.
| 2010.12.27 17:30 | ⓒ 2010 Ohmy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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