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가대교 모습.
경남도청
거가대교 통행 차량은 10일 동안 34만2071대(거제방향 17만1151대, 부산방향 17만920대)다. 이 숫자는 같은 기간 대전~통영 고속도로의 통영인터체인지를 통행한 차량 숫자(11만5796대)보다 많은 것이다.
거제시는 관광객이 늘어나자 '거제의 맛집, 멋집 그리고 기념품'이란 제목의 홍보 책자를 제작해 고속도로 휴게소와 수도권 등에 배포하고 있다. 또 거제시는 국도·지방도의 도로표지판 등을 정비할 예정이다.
한편 거가대교가 새로운 해맞이 명소로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개통 이후 주말과 휴일에 일출과 야경을 감상하려는 관광객들이 찾아들고 있기 때문. 특히 거제시 장목면 유호리에 있는 '거가대교 조망공원'과 유호방파제 일대에는 카메라는 든 관광객들이 몰려들고 있다.
거가대교는 이달 말까지 무료 통행할 수 있으며, 내년 1월 1일부터 유료로 전환된다. 거가대교 통행료는 소형차(승용차 및 16인승 이하 승합차, 2.5톤 미만 트럭) 1만 원, 중형차(버스, 10톤 미만 트럭) 1만5000원, 특대형차 3만 원, 경차 5000원이다.
최근 개통 이후, 특히 주말·휴일에는 차량이 늘어나면서 심한 정체를 빚기도 했는데, 일부에서는 유료로 전환하면 통행량이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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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가대교 개통 뒤 거제 관광객, 지난해 비해 48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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