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유승정)는 오는 4월 27일 실시하는 국회의원보궐선거(김해을)를 공정하고 완벽하게 관리하기 위해 26일 김해선관위 회의실에서 대책회의를 가졌다.
선관위는 "이번 보궐선거는 정당마다 향후 민심의 향배를 가늠하는 기회이자 내년 양대선거의 풍향계가 될 것이라 판단하여 당력을 집중하는 등 선거분위기가 조기에 과열될 것으로 보고 선관위로서는 이번 선거도 반드시 공명선거로 관리하기 위해 대응책을 마련하고자 대책회의를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김해시의 역대 투표율과 보궐선거 특성을 감안하면 투표율이 저조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선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투표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투표참여 방문홍보단' 운영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2011.01.27 11:32 | ⓒ 2011 Ohmy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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