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학교(총장 박성호)가 설 명절을 맞아 마산치매요양원, 삼원효도마을, 해강마을, 진해재활원 등 복지 시설 4곳에 280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을 31일 전달했다.
명절마다 교직원 성금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해온 창원대는 지난해 추석부터 전통시장 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금 대신 온누리상품권으로 마음을 전하고 있다.
2011.01.31 23:38 | ⓒ 2011 Ohmy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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