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인도 발전설비업체 'AE&E 첸나이웍스' 인수

등록 2011.01.31 23:38수정 2011.01.31 23:38
0
원고료로 응원
두산중공업(사장 박지원)은 최근 오스트리아 AE&E 그룹 채권단과 AE&E 첸나이웍스(AE&E Chennai Works)를 2050만 유로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혓다.

AE&E 첸나이 웍스는 인도 남부 첸나이 항구 인근에 위치한 석탄화력발전소용 보일러 제조업체다. 두산중공업은 '이번 인수는 향후 자국 발전산업을 육성하려는 인도 정부의 정책에 대응하고, 인도에서의 수주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혓다.

전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인도는 매년 25GW(한국 전체 발전용량의 1/3 수준)의 새로운 발전소가 새롭게 발주될 예정임. 이는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발전시장의 40%에 해당될 정도로 큰 시장이다.
#두산중공업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톡톡 60초

AD

AD

AD

인기기사

  1. 1 "평일에도 2000명은 옵니다" 어묵 국물로 몸 녹이며 줄 선 사람들 "평일에도 2000명은 옵니다" 어묵 국물로 몸 녹이며 줄 선 사람들
  2. 2 대통령 앞에서 거수 투표해도 '반반'... 이 대통령 '어찌하리오' 대통령 앞에서 거수 투표해도 '반반'... 이 대통령 '어찌하리오'
  3. 3 "서울시장보다 낫다" 폭설에 화제 된 정원오 성동구청장 "서울시장보다 낫다" 폭설에 화제 된 정원오 성동구청장
  4. 4 특검 포토라인 선 김기현 부인, "김건희가 도왔나" 질문에 "..." 특검 포토라인 선 김기현 부인, "김건희가 도왔나" 질문에 "..."
  5. 5 첫 출근 다음날 "흰머리 많다" 해고 통보... 그 후 일어난 일 첫 출근 다음날 "흰머리 많다" 해고 통보... 그 후 일어난 일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