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이 최근 구제역․AI 확산으로 가축 매몰지가 늘어남에 따라 지하수 사용학교에 대한 수질검사에 나선다. 경남교육청(교육감 고영진)은 최근 구제역․AI 확산으로 가축 매몰지가 늘어남에 따라 학교 주변 지하수 오염이 우려됨에 따라 신학기 시작 전 가축 매몰지역 등 지하수를 먹는 물로 사용하는 학교에 대해 수질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25일 현재 경남지역 구제역과 AI 확산 등으로 가축을 매몰한 지역은 약 50곳에 달하지만 매몰지역에 지하수를 사용하는 학교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하수 사용학교 수질검사는 28일부터 교육지원청 보건 담당자가 해당 학교를 직접 방문․채수해 경남보건환경연구원이나 수질검사 기관에 7개 항목(일반세균 등)을 의뢰해 그 결과를 제출하도록 할 방침이다.
| 2011.02.27 15:31 | ⓒ 2011 Ohmy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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