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황매골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운영위원회'는 오는 3월 5일 산청군 차황면 만암마을 황매산청소년야영장에서 "생명살림 '전통된장 담기' 체험 행사"를 연다.
운영위는 "마을에서 직접 만든 메주를 이용하여 한 가족이 1년 먹을 된장과 간장을 직접 만들어본다"며 "메주 5되(1되 1.4kg~1.6kg)로 장을 담아 된장 13kg, 간장 10리트 정도를 숙성 후 가져가실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운영위는 "완제품을 구입하시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게 전통 장을 드실 수 있으며 원하실 때 장을 가져가실 수 있도록 분양받은 장독을 관리해 드린다"며 "마을에서 장독을 1년간 빌려드리며 참여자가 직접 담은 된장독은 집으로 가져가지 않고 마을에서 관리하며 요청 시 2회에 걸쳐 된장과 간장을 직접 떠서 택배로 보내드린다"고 덧붙였다. 문의/010-5185-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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