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광저우 장애인아시안경기대회에서 장애인볼링 종목에 출전해 개인전과 2인조 경기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했던 박재철 선수가 남해군체육회로부터 '자랑스런 남해인상'을 수상했다.
남해군은 25일 남해군체육회 사무실에서 '자랑스런 남해인상'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박재철 선수는 장애를 극복하고 당당히 국제대회에 출전해 대한민국이 종합 3위의 성적을 거두는데 일조하며 올림픽 못지않은 감동을 국민들에게 안겨주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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