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부산시당(위원장 민병렬)은 21일 오후 2시부터 '부산항만 투어'를 행사를 갖는다. 이날 부산항만 투어는 부산항만공사의 항만안내선인 '새누리호'를 타고 부산항만을 돌아보는 행사로, 30여명이 참가한다.
민주노동당 시당은 "이번 부산항만 투어는 부산항만의 현재를 돌아보고, 항만물류산업의 전망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면서 "이날 부산항만 투어를 시작으로 향후 부산의 종합적인 항만물류산업의 미래를 정책적 과제로 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내년 총선에서 부산시당이 전략지역구로 집중하고 있는 영도와 남구가 항만을 끼고 있는 지역조건을 감안, 답보상태에 있는 북항재개발 문제와 부산항의 미래를 밝히는 정책개발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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