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a ⓒ 유성호 28일 오후 부산 영도구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85호 크레인'에서 174일째 고공농성중인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이 조선소 밖 동료와 시민들을 향해 두 주먹을 불끈 쥐어 펼치며 활짝 웃고 있다. a ▲ 85호 크레인 운전석 밖으로 나와 인사하는 김진숙 지도위원. ⓒ 유성호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한진중공업 #김진숙 #85호크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