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컷뉴스] '두 주먹 불끈' 활짝 웃는 김진숙씨

등록 2011.06.28 20:21수정 2011.06.30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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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성호


28일 오후 부산 영도구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85호 크레인'에서 174일째 고공농성중인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이 조선소 밖 동료와 시민들을 향해 두 주먹을 불끈 쥐어 펼치며 활짝 웃고 있다.

a  85호 크레인 운전석 밖으로 나와 인사하는 김진숙 지도위원.

85호 크레인 운전석 밖으로 나와 인사하는 김진숙 지도위원. ⓒ 유성호


#한진중공업 #김진숙 #85호크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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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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