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컷뉴스] "아기 생일파티 아빠와 함께 하고파"

한진중 해고자 가족, 기자회견서 심정 토로

등록 2011.06.29 15:17수정 2011.06.29 15:17
0
원고료로 응원
권우성
ⓒ 권우성

한진중공업 해고노동자 남편을 둔 도경정씨가 한진중공업 청문회를 앞둔 29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아이와 함께 참석, "오는 7월 2일이 우리 애 생일인데 아빠와 (85호 크레인 위에서 농성 중인) 삼촌들이 축하해주는 자리에서 생일파티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심정을 밝히고 있다.

 

기자회견 도중 아기가 호기심에 마이크를 잡으며 장난을 치자 엄마가 손을 떼내고 있다.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해고노동자 #정동영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톡톡 60초

AD

AD

AD

인기기사

  1. 1 삼남매가 결혼할 때 엄마에게 해드린 진상품, 승자는? 삼남매가 결혼할 때 엄마에게 해드린 진상품, 승자는?
  2. 2 "아파트 단지 통행불가? 법으로 막자" 어느 건축가의 이색 제안 "아파트 단지 통행불가? 법으로 막자" 어느 건축가의 이색 제안
  3. 3 단종 왕비의 한이 서린 곳인데 흔적조차 없는 사연 단종 왕비의 한이 서린 곳인데 흔적조차 없는 사연
  4. 4 "우린들 새 잡고 싶어 잡겠나" 어민 절망 속 바다새 1만 마리의 죽음 "우린들 새 잡고 싶어 잡겠나" 어민 절망 속 바다새 1만 마리의 죽음
  5. 5 바다 위 흉물처럼...관광객마저 탄식한 동해안의 '상처' 바다 위 흉물처럼...관광객마저 탄식한 동해안의 '상처'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