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김진숙씨 긴급구제조치 않기로

등록 2011.06.30 11:33수정 2011.06.30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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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한미희 기자] 국가인권위원회는 한진중공업의 정리해고 철회를 요구하며 이 회사 부산 영도조선소 크레인에서 농성 중인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 지도위원에 대해 별도의 긴급구제조치를 하지 않기로 했다.

 

인권위는 30일 오전 열린 상임위원회에서 음식과 의류, 의약품, 랜턴 전지 등 생필품을 공급하기로 사측과 합의함에 따라 긴급한 구제 요건이 해소된 것으로 판단하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 지도위원은 28일 장향숙 상임위원에게 전화를 걸어 고공시위 과정에서의 인권침해 상황을 전하고 긴급구제를 요청하는 진정을 냈다. 이에 따라 장 위원과 조사국 관계자들이 부산에 내려가 현장을 조사하고 회사와 노조, 경찰측을 만나 중재활동을 벌였다.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2011.06.30 11:33ⓒ 2011 OhmyNews
#김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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