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은행장 박영빈)은 함안지역 외국인근로자들에 대한 금융서비스 강화를 위해 결혼이주여성 1명을 추가 채용했다고 29일 밝혔다. 채용한 결혼이주여성은 베트남에서 시집온 탁티옥릉(thach thi ngocluong, 28)씨로 한국이름은 '강미정'이다.
탁티옥릉 씨는 외국인근로자 금융지원 컨설턴트로 함안지점과 경남은행 일요일 해외송금센터 명곡점에서 근무하며 통역·해외송금 안내(환율․수수료 등)·금융상품 안내 등을 담당하게 된다.
탁티옥릉 씨 채용으로 경남은행은 외국인근로자 지원을 위한 결혼이주여성이 4명으로 늘었다. 경남은행은 지난 8월 류리나(중국 27세)·나르기자 두르다리에바(우즈베키스탄 30세)·탕티화(베트남 21세) 등 3명을 앞서 채용한바 있다.
| 2011.11.29 13:20 | ⓒ 2011 OhmyNews |
|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