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건설 사회공헌 활동 참여 임직원 수 및 분야별 참여 실적
2011 현대건설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사회공헌 활동 참여 임직원 숫자도 해마다 크게 늘어나는 추세다. 2010년 모두 8172명이 참가했으며, 2008년은 1589명, 2009년은 2254명이 각각 참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의 경우, 전년 대비 4배 가까이 늘어난 셈이다. 보고서는 2010년 임직원 봉사활동 참여율은 94.2%라고 소개했다.
보고서는 임직원 사회공헌 마일리지 점수도 함께 공개하고 있다. 보고서는 "2010년 총 임직원 사회공헌 마일리지는 5만1392점으로 이를 시간으로 환산하면 4만5157시간"이라면서 "봉사 활동을 통해 인사가점을 받은 인원은 총 403명"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현대건설의 사회공헌 마일리지 제도는 사회공헌활동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사회공헌 활동 우수자 포상 및 인사가점 제도 시행을 위해 2010년부터 도입한 제도다. 이와 함께 현대건설은 개인의 자발적 봉사활동에 회사가 보상을 해주는 '리터너(Returner)'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보고서는 "개인별 사회공헌 활동 실적을 관리하고, 사례를 공유할 수 있는 사회공헌 관리 시스템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다"면서 "사회공헌 활동 관리 뿐 아니라 현장 사회봉사활동비 및 기부금 집행에 대한 프로세스를 시스템을 통해 처리하게 되어 비용집행의 투명성까지도 개선하게 됐다"고 전했다.

▲ 지난 4월 현대건설?현대자동차 여직원들이 공동으로 진행한 어르신 급식 봉사 활동
현대건설
이와 관련 현대건설 측은 "그동안 산발적으로 해오던 사회공헌활동을 체계화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본사내에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팀'을 상설 조직으로 신설했으며, 2009년 11월에는 현대건설 그룹사 전 임직원과 가족 등 10만명이 참여하는 '현대건설가족 사회봉사단'을 발족시켜 사회공헌 활동을 전사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임직원 급여 끝전 전달', '희망도시락 나눔 활동', '건설재해 유자녀 교육·장학사업', '어르신 무료급식 활동', '국립공원과 백두대간 보호 위한 자원봉사센터 건립 후원', '문화재 지킴이 활동'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대건설 측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활동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향후 현대자동차그룹과 연계하여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달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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