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거제시위원회는 내년 총선 후보를 시민경선으로 선출하기로 했다. 이상현 전 대변인과 이세종 전 대우조선노조 위원장이 겨루고 있다. 이들은 29일 거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경선' 실시 계획을 밝혔다.
이들은 "거제지역 정치세력 교체를 염원하는 시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내고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을 제대로 심판할 수 있는 실력 있는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시민경선을 실시하고자 한다"면서 "시민경선은 12월 중순께 진행할 예정이며, 시민여론조사 50%, 당원․시민참여경선인단 투표 50% 반영하여 1위 후보를 선출한다"고 밝혔다.
| 2011.11.30 00:16 | ⓒ 2011 Ohmy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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