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숙 부산시의원, 이일권 부산시교육의원, 부산석면추방공동대책위원회는 오는 12월 2일 오후 2시 부산적십자사회관 회의실에서 "다중이용시설 석면문제의 심각성과 대안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연다.
강동묵 석면중피종환경보건센터 연구팀장이 "다중이용시설 석면문제의 심각성과 중요성"에 대해 기조발제한다.
이들은 "최근 사직야구장과 학교운동장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석면이 검출되어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다"며 "불특정다수의 시민들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서 석면오염문제가 심각함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제거 및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여 시민들이 석면에 무방비하게 노출되고, 건강상 피해 또한 우려스럽다"고 밝혔다.
이들은 "사회전반의 석면문제를 통합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내년부터 석면안전관리법이 시행되지만 얼마 전 공포된 하위법령의 내용에 대한 문제점이 많아 많은 시행착오가 예상된다"며 "시민․행정당국에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석면문제의 심각성을 환기시키고, 다중이용시설의 석면문제에 관한 행정당국의 대처현황을 살펴보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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