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사진보기 ▲'1차 언론소비자 저항의 날' 기자 회견 '1차 언론소비자 저항의 날' 기자 회견을 하고 있는 언론소비자 단체 이명옥 ▲ '1차 언론소비자 저항의 날' 기자 회견 '1차 언론소비자 저항의 날' 기자 회견을 하고 있는 언론소비자 단체 ⓒ 이명옥 조중동매 종편 방송에 꼼수로 투자해 소비자들을 우롱하고 기만한 KT가 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 회원들과 언론소비자 시민단체 회원들에 의해 진짜 빅엿을 먹게 됐다. 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 양재일 대표와 이요상 사무총장은 11월 30일 오전 11시 방송통신위윈회 kt 앞에서 언론개혁 시민연대, 민언련, 민전시,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참교육을 위한 학부모회, 평화재향군인회와 함께 조중동매 종편 방송투자 참여회사인 KT통신 해지 및 타통신 이동의 날인 '1차 언론소비자 저항의 날' 기자회견을 열었다. 조중동 폐간 운동을 벌여온 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은 '언론계의 4대강 사업'이라 불리는 조중동매 종편에 투자를 하는 기업에 대해, 지분 투자를 철회하지 않으면 소비자 불매운동을 벌일 것을 경고해 왔다. 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은 지분 투자가 확인된 4개 제약회사 불매 운동을 지난 3월 18일부터 별여오다 추가로 지분 참여가 획인된 9개 제약 회사를 포함 13개 제약회사에 대해 소비자 불매 서명운동을 벌여왔다. 큰사진보기 ▲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 양재일 대표 양재일 대표가 '1차 언론소비자 저항의 날' kt통신 해지 신청서가 담긴 봉투를 들고 있다. 이명옥 ▲ 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 양재일 대표 양재일 대표가 '1차 언론소비자 저항의 날' kt통신 해지 신청서가 담긴 봉투를 들고 있다. ⓒ 이명옥 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의 양재일 대표는 '1차언론소비자 저항의 날' 기자회견을 통하여 "종편은 국민이 원하지 않는 것임에도 정부가 조중동매 종편에 여러 가지 특혜를 주고 있어 소비자의 주권을 통해 저항의 정신을 보여주고자 한다. KT는 방송통신위원회 영향력 아래 있고 이명박 정권의 낙하산 인사들이 KT에 속속 포진하고 있어 조중동매 종편을 밀어주기 위한 정부의 포석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아왔다 지분 참여를 하지 않겠다던 KT가 자회사인 케이티캐피탈을 통해 83억 9천만 원을 투자한 것을 알게 되어 kt가 소비자를 기만한 행위에 항의하는 의미로 kt 해지를 통한 통신사 이동과 마케팅 저항 운동을 통해 소비자들의 강한 저항정신을 보여주기 위해 '1차 언론소비자 저항의 날' 기자회견을 하게 됐다' 고 경위를 밝혔다. 양재일 대표는 또한 "언론소비자의 저항을 하찮은 것으로 여기지 마라. 최근 미국에서 65만명이 동참하게 된 계좌이동의 날(Bank Transfer Day)도 단 한 명의 제안으로 시작된 것이다. 미디어악법 폐기를 외쳤던 수백만 명 깨어있는 언론소비자들이 KT 저항에 참여하게 되면 미국의 계좌이동 못지않은 대규모 통신사 이동이 대한민국에서도 일어나게 될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의 이승룡 대외협력국장은 "우리 2만 여 명의 약사들은 Kt 부가서비스 통신망을 통해 건강보험료를 청구해왔다. 모통 건당 20원 정도로 매달 3만 원에서 5만 원 정도의 비용을 지불하고 있고 약정이 끝나도 자동승계를 했지만 이제 지역 약사들에게 자동승계 거부를 독려 적어도 절반 정도인 1만여 명 정도가 kt가 아닌 타 통신망을 이용하도록 하겠다. 또한 kt가 조만간 인터넷을 통해 하는 광고방송도 보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KT는 2G 가입자 집전화선을 고의로 끊어 소비자들이 고장신고를 하면 방문해 3G가입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2G 서비스 종료를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받아냈다. 내달 8일부터 2G 서비스 종료로 15만 명의 2G 가입 소비자가 전화를 사용할 수 없게 된 소비자들이 KT를 상대로 집단제소를 준비하는 중이다. 큰사진보기 ▲해지서를 전달하는 양재일 대표 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 양재일 대표가 185명의 해지자 명단이 담긴 사류를 KT 에 건네주고 있다. 이명옥 ▲ 해지서를 전달하는 양재일 대표 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 양재일 대표가 185명의 해지자 명단이 담긴 사류를 KT 에 건네주고 있다. ⓒ 이명옥 이번 1차 언론소비자 저항의 날에는 185여 명이 해지에 참여했으며 KT 비가입자와 당장 해지가 힘든 수백명의 KT 가입자들이 KT 마케팅을 거부함으로써 참여하고 있다. KT 이동통신을 17년 동안 이용한 충성스런 가입자도 왜곡언론 조중동 종편에 투자한 것에 대한 배신감으로 다른 통신사로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언론소비자들은 신뢰를 헌신짝처럼 버리는 행태에 대해 KT통신 해지와 마케팅 거부로 강력한 저항을 보여줄 것이다. 기업의 정책을 바꾸는 데는 소비자의 불매만큼 가장 강력한 수단이 없을 것이다. KT가 종편에 투자한 것을 철회할 때까지 2차, 3차 언론소비자 저항의 날을 잡아서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저항을 보여줄 것이다. 언론소비자들을 기만한 KT을 규탄하면서 KT는 조중동매 종편 투자를 즉각 철회하라. 소비자가 만들어 준 엄청난 이익을 정권에 아첨하고 빌붙는 데 이용하지 마라"고 기자회견문을 통해 강력한 경고메시지를 전했다. ○ 참여 단체 언론소비자주권국민캠페인,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 귀농사모, 노삼모, 다음 노사모, 민족문제연구소, 민주전역시민회의, 서프라이즈, 시민정치연합, 안티2MB, 애국촛불연대, 언론개혁시민연대, 정치발전통합연대, 진실을알리는시민, 참교육을위한학부모회, 촛불광장, 촛불시민연석회의, 촛불인권연대, 평화재향군인회, 한겨레신문발전연대, 한국여성민우회, YTN지키미 외 덧붙이는 글 | '서울의 소리'에도 송고합니다. 2011.11.30 17:23ⓒ 2011 OhmyNews 덧붙이는 글 '서울의 소리'에도 송고합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언론소비자 저항의 날 추천9 댓글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다음 채널구독 글 이명옥 (mmsarah) 내방 구독하기 ‘혼자 잘살면 무슨 재민교’ 비정규직 없고 차별없는 세상을 꿈꾸는 장애인 노동자입니다. <인생학교> 를 통해 전환기 인생에 희망을. 꽃피우고 싶습니다. 옮긴 책<오프의 마법사> 이 기자의 최신기사 [사진] "33·34번째 핵발전소 건설 반대... 후쿠시마 기억해야" 영상뉴스 전체보기 추천 영상뉴스 "폭격 속 어머니와 1분 통화... 테헤란은 유령도시" 사파리 교수의 당부 이란에 무슨 일 일어나고 있나, 이란 출신 서울대 교수의 답 [영상] 전재수 면담한 정청래 "6.3 지방선거에 명운 걸려" 톡톡 60초 AD AD AD 인기기사 1 제 남편은 세 번째 징역을 살고 있습니다 2 하루에 믹스커피 50잔... 그 남자가 내게 가르쳐준 것 3 '층간소음값 10만 원'을 주고 갔다는 윗집 젊은 부부 4 밤 10시마다 여자 숙소에 오는 남자...고흥 굴까기 작업장서 벌어진 일 5 MBC 여성 기상캐스터 없앤 자리에 남성 정규직이... 처참하다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공유하기 닫기 언론소비자들, 엿 같은 KT에게 진짜 빅엿 먹이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닫기 닫기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숨기기 인기기사 제 남편은 세 번째 징역을 살고 있습니다 하루에 믹스커피 50잔... 그 남자가 내게 가르쳐준 것 '층간소음값 10만 원'을 주고 갔다는 윗집 젊은 부부 밤 10시마다 여자 숙소에 오는 남자...고흥 굴까기 작업장서 벌어진 일 MBC 여성 기상캐스터 없앤 자리에 남성 정규직이... 처참하다 트럼프의 호르무즈 군함 파견 요구, 거부해야 하는 이유 이란에 무슨 일 일어나고 있나, 이란 출신 서울대 교수의 답 노부부가 건넨 귤 두 개... 배달 라이더를 일으키는 순간들 새 날개 펼치듯 뻗어있던 숭례문 성벽을 볼 수 없는 이유 미국의 파병 요청, 곤혹스럽지만... 이렇게 답해야 한다 맨위로 연도별 콘텐츠 보기 ohmynews 닫기 검색어 입력폼 검색 삭제 로그인 하기 (로그인 후, 내방을 이용하세요) 전체기사 HOT인기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미디어 민족·국제 사는이야기 여행 책동네 특별면 만평·만화 카드뉴스 그래픽뉴스 뉴스지도 영상뉴스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대구경북 인천경기 생나무 페이스북오마이뉴스페이스북 페이스북피클페이스북 구독PICK 시리즈 논쟁 오마이팩트 그룹 지역뉴스펼치기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강원제주 대구경북 인천경기 서울 오마이포토펼치기 뉴스갤러리 스타갤러리 전체갤러리 페이스북오마이포토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포토트위터 오마이TV펼치기 전체영상 프로그램 톡톡60초 쏙쏙뉴스 영상뉴스 오마이TV 유튜브 페이스북오마이TV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TV트위터 오마이스타펼치기 전체기사 연재 포토 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음악 공연 페이스북오마이스타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스타트위터 카카오스토리오마이스타카카오스토리 10만인클럽펼치기 후원/증액하기 리포트 특강 열린편집국 페이스북10만인클럽페이스북 트위터10만인클럽트위터 오마이뉴스앱오마이뉴스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