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교류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기 위해 출국한 이찬규 총장이 프랑스에 이어 중앙아시아에서도 눈부신 성과를 이뤘다. 먼저, 창원대 간호학과 학생들과 우즈베키스탄 타쉬켄트 의과대학 학생들이 활발하게 왕래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이 총장은 지난 26일 타쉬켄트 의과대학과 교류협정을 체결하고 창원대 학생들이 현지에서 봉사와 실습을 하고 우즈베키스탄 의대생들이 경남지역에서 인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적극 협력키로 했다.
또 우즈베키스탄 과학학술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창원대 메카트로닉스 부품소재 연구센터(ERC)를 비롯한 창원대의 우수 연구기관과 협력하여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인적교류를 실시해나가기로 했다.
28일에는 몽골국립대, 29일에는 이흐자삭 국제대, 몽골과기대와 교류협정을 체결하고 한국어 관련 학과뿐만 아니라 메카트로닉스, 컴퓨터, 신소재 등 공과계열 학생들도 현지에서 모집, 1,2학년 2년 동안 기초분야 및 한국어를 배우고 창원대에 진학하여 3,4학년을 이수하는 2+2 프로그램 도입하는데 상호 합의 하였다.
몽골국립대는 창원대 파견‧교육을 위한 공대생을 미리 선발하여 몽골국립대 한국어학과에서 한국어 특별 과정을 수강케하고 창원대학교에 파견, 공학을 완성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기로 했다. 이찬규 창원대 총장은 지난 20일 출국하여 프랑스, 독일, 우즈베키스탄, 몽골에서 국제교류를 강화하고 30일 귀국하였다.
| 2011.12.01 18:09 | ⓒ 2011 Ohmy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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