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훈 변호사, 총선 '진주갑' 무소속 출마 ... "야권단일후보 나설 것"

등록 2011.12.28 08:52수정 2011.12.28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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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훈 변호사가 내년 4․11총선 '진주갑' 출마를 선언했다. 정 변호사는 27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력한 야권 단일후보가 되어 반드시 당선되겠다"고 밝혔다. 정 변호사는 서울대 법대 학생회장과 총학생회장(권한대행)을 지냈고, 현대아산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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